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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티골 폭발한 엄지성
15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, 엄지성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026.9.15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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