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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혜교, 15년째 광복절 후원···박자혜 알린다
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,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활동을 이어왔다. 현재까지 두 사람이 관련 물품을 기증한 곳은 40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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